CJ E&M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84억6천561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 기간 매출액은 전년보다 23% 늘어난 1조7천160억 원을, 당기순이익은 96% 감소한 9억3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회사 측은 자체 개발한 모바일 게임의 흥행과 음반·음원, 공연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직전 사업연도에 4개 SO를 매각하면서 중단사업 손익이 발생해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매출액은 전년보다 23% 늘어난 1조7천160억 원을, 당기순이익은 96% 감소한 9억3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회사 측은 자체 개발한 모바일 게임의 흥행과 음반·음원, 공연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직전 사업연도에 4개 SO를 매각하면서 중단사업 손익이 발생해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