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자밀라의 초근접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자밀라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밀라는 초근접 셀카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어깨를 드러낸 채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자밀라 초근접셀카 섹시하다" "자밀라 초근접셀카 노화왔다더니 여전히 예쁘네" "자밀라 초근접셀카 순간 깜짝 놀랐다" "자밀라 초근접셀카 아름답다" "자밀리 초근접셀카 눈빛 도발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자밀라는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남자친구 때문에 살이 빠졌다고 들었다"는 말에 "맞다. 급하게 노화가 왔다. 제일 좋은 다이어트다. 남자친구 바람을 피워서 많이 싸웠다"고 밝혔다.(사진=자밀라 미니홈피)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자밀라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밀라는 초근접 셀카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어깨를 드러낸 채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자밀라 초근접셀카 섹시하다" "자밀라 초근접셀카 노화왔다더니 여전히 예쁘네" "자밀라 초근접셀카 순간 깜짝 놀랐다" "자밀라 초근접셀카 아름답다" "자밀리 초근접셀카 눈빛 도발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자밀라는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남자친구 때문에 살이 빠졌다고 들었다"는 말에 "맞다. 급하게 노화가 왔다. 제일 좋은 다이어트다. 남자친구 바람을 피워서 많이 싸웠다"고 밝혔다.(사진=자밀라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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