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부탁해’ 가수 강원래가 아내 김송과 뱃속 아기를 위한 아기 방을 깜짝 선물해 화제다.
6일 방송된 KBS2 ‘엄마를 부탁해’에 출연한 강원래는 김송이 집을 비운 틈에 깜짝 선물을 위해 아기방 만들기에 돌입했다.
지난 10년간 옷방으로 쓰였던 방을 아기를 위한 공간으로 바꾸며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귀여운 인테리어로 장식했다.
강원래는 꼼꼼하게 인테리어와 공사를 챙기는 모습을 통해 아내에게 좋은 선물을 주고픈 진심을 듬뿍 드러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집에 돌아온 김송은 강원래의 선물에 깜짝 놀라며 감동을 받았고 강원래 역시 아내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기뻐하는 등 훈훈한 모습들이 방송됐다.
‘엄마를 부탁해’ 강원래 김송 선물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엄마를 부탁해 강원래 김송 다시한번 축하”“엄마를 부탁해 강원래 멋진 남편” “엄마를 부탁해 아기방 너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 ‘엄마를 부탁해’ 방송 캡처)
6일 방송된 KBS2 ‘엄마를 부탁해’에 출연한 강원래는 김송이 집을 비운 틈에 깜짝 선물을 위해 아기방 만들기에 돌입했다.
지난 10년간 옷방으로 쓰였던 방을 아기를 위한 공간으로 바꾸며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귀여운 인테리어로 장식했다.
강원래는 꼼꼼하게 인테리어와 공사를 챙기는 모습을 통해 아내에게 좋은 선물을 주고픈 진심을 듬뿍 드러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집에 돌아온 김송은 강원래의 선물에 깜짝 놀라며 감동을 받았고 강원래 역시 아내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기뻐하는 등 훈훈한 모습들이 방송됐다.
‘엄마를 부탁해’ 강원래 김송 선물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엄마를 부탁해 강원래 김송 다시한번 축하”“엄마를 부탁해 강원래 멋진 남편” “엄마를 부탁해 아기방 너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 ‘엄마를 부탁해’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