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의 촬영 현장 스틸 컷이 공개되어 화제다.
공개 된 스틸 컷은 지난 1월 방영 된 별에서 온 그대 8회 촬영 현장으로 전지현은 눈이 내리는 와중에도 대본을 놓지 않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 속 전지현은 후디 스타일의 코트와 오렌지 컬러의 페도라에 루즈 앤 라운지 빅백을 매치하여 멋과 따뜻함을 동시에 나타낸 일명 ‘보온성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전지현은 최근 14년 전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다시 화제가 되면서 `뱀파이어설`이 날 정도로 변함 없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얼굴도 예뻐, 몸매도 좋아, 남편도 잘 생겨, 너란 여자...부럽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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