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6회가 25분 앞당겨 방송된다.
7일 SBS 측은 "소치올림픽 중계로 인해 12, 13일 수목에 방송되는 `별에서 온 그대`가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라고 밝혔다.
평소 `별에서 온 그대`는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즉, 기존 방송에서 25분 앞선 오후 9시 35분에 16~17회가 전파를 타게 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별에서온그대` 16회 결방 아니구나" "`별에서온그대` 16회 17회 본방사수" "별에서온그대` 16회 얼른 보고싶다" "`별에서온그대` 16회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는 다음주 결방 된다.(사진=HB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7일 SBS 측은 "소치올림픽 중계로 인해 12, 13일 수목에 방송되는 `별에서 온 그대`가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라고 밝혔다.
평소 `별에서 온 그대`는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즉, 기존 방송에서 25분 앞선 오후 9시 35분에 16~17회가 전파를 타게 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별에서온그대` 16회 결방 아니구나" "`별에서온그대` 16회 17회 본방사수" "별에서온그대` 16회 얼른 보고싶다" "`별에서온그대` 16회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는 다음주 결방 된다.(사진=HB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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