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지난해 매출 12조8142억원, 영업이익 716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2012년과 비교하면 대비 매출은 9.3%, 영업이익은 17.7% 줄어들었습니다.
당기순이익도 682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3.8% 감소했습니다.
부채비율은 3고로 완공과 현대하이스코 냉연부문 합병효과로 인해 전년대비 13.3%포인트 감소한 120.1%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철강시황 부진에 따른 판매단가 하락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현대제철은 올해 매출목표를 16조3천억원, 판매량 목표를 1천970만톤으로 각각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2012년과 비교하면 대비 매출은 9.3%, 영업이익은 17.7% 줄어들었습니다.
당기순이익도 682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3.8% 감소했습니다.
부채비율은 3고로 완공과 현대하이스코 냉연부문 합병효과로 인해 전년대비 13.3%포인트 감소한 120.1%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철강시황 부진에 따른 판매단가 하락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현대제철은 올해 매출목표를 16조3천억원, 판매량 목표를 1천970만톤으로 각각 잡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