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이갑수 부사장(현 이마트 고객 서비스 본부장)을 이마트 영업 총괄부문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이갑수 대표는 부산고, 경희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에 입사해 이마트 서부산점장과 마케팅 담당, 가전레포츠 담당을 거쳐 2009년부터 고객 서비스 본부장을 맡아왔습니다.
이갑수 대표는 오는 3월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결을 거쳐 공식 취임합니다.
이마트는 대표적인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꼽히는 현장전문가를 신임 대표로 선임한 것은 고객 의중을 섬세하게 헤아리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상품력 강화와 LCO(LOW COST OPERATION)를 바탕으로 점포 경쟁력이 더욱 강화돼 업계 1위 자리가 더욱 확고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임 이갑수 대표는 부산고, 경희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에 입사해 이마트 서부산점장과 마케팅 담당, 가전레포츠 담당을 거쳐 2009년부터 고객 서비스 본부장을 맡아왔습니다.
이갑수 대표는 오는 3월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결을 거쳐 공식 취임합니다.
이마트는 대표적인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꼽히는 현장전문가를 신임 대표로 선임한 것은 고객 의중을 섬세하게 헤아리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상품력 강화와 LCO(LOW COST OPERATION)를 바탕으로 점포 경쟁력이 더욱 강화돼 업계 1위 자리가 더욱 확고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