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 이진의 tvN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 모습이 화제다.
이진 아나운서는 8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의 `최강 아나운서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이진 아나운서 방송 데뷔 우리가 시켰다"며 과거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경력을 공개했다. 이어 "시험에 떨어지지 않은 엄친딸로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진의 과거 출연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이진은 2009년 방송된 `화성인 바이러스`에 한국어, 영어, 독일어에 능숙한 엄친딸로 출연한 바 있다. 특히 지금과 다름없는 미모와 함께 풋풋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진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 모습 기억난다" "이진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 진짜 엄친딸이었지" "이진 화성인 바이러스 시험에 떨어져 본 적이 없다는게 부럽네" "이진 화성인 바이러스 확실히 지금보다 풋풋하다" "이진 화성인 바이러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화성인 바이러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이진 아나운서는 8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의 `최강 아나운서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이진 아나운서 방송 데뷔 우리가 시켰다"며 과거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경력을 공개했다. 이어 "시험에 떨어지지 않은 엄친딸로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진의 과거 출연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이진은 2009년 방송된 `화성인 바이러스`에 한국어, 영어, 독일어에 능숙한 엄친딸로 출연한 바 있다. 특히 지금과 다름없는 미모와 함께 풋풋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진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 모습 기억난다" "이진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 진짜 엄친딸이었지" "이진 화성인 바이러스 시험에 떨어져 본 적이 없다는게 부럽네" "이진 화성인 바이러스 확실히 지금보다 풋풋하다" "이진 화성인 바이러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화성인 바이러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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