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브랜드 가치가 전년보다 1단계 올라선 16위를 기록했습니다.
영국 브랜드 평가 컨설팅 업체인 브랜드 파이낸스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브랜드 가치는 2012년보다 7% 상승한 7천750억 달러, 우리 돈으로 833조5천125억원입니다.
지난해 브랜드 가치 1위~3위 국가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미국과 중국, 독일이 차지했으며, 영국은 8% 성장하며 5위에서 4위로 올라섰고, 일본은 쓰나미와 후쿠시마 원전 사고 등의 후유증으로 4위에서 5위로 밀려났습니다.
영국 브랜드 평가 컨설팅 업체인 브랜드 파이낸스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브랜드 가치는 2012년보다 7% 상승한 7천750억 달러, 우리 돈으로 833조5천125억원입니다.
지난해 브랜드 가치 1위~3위 국가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미국과 중국, 독일이 차지했으며, 영국은 8% 성장하며 5위에서 4위로 올라섰고, 일본은 쓰나미와 후쿠시마 원전 사고 등의 후유증으로 4위에서 5위로 밀려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