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특수부대 전설적 1위와 현재 1위 "모두 영국이네" 우리나라는?

입력 2014-02-10 11:50  




세계의 특수부대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세계의 특수부대’를 정리해놓은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세계 특수부대 근간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공군의 폭격으로 수세에 몰렸을 때, 영국의 윈스턴 처칠 수상이 만든 `코만도`로 알려졌다.


특히 코만도의 효과적인 공격에 분노한 히틀러는 코만도 부대원은 포로로 잡지 말고 발견 즉시 바로 사살하라고 지시할 정도로 경계심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이뿐 아니라 세계의 특수부대로 영국의 SAS, 이스라엘의 사이렛 매트칼, 러시아의 스페츠나츠, 프랑스의 외인부대 등이 막강한 전투력을 자랑하고 있다.


최강의 군사강대국 미국에는 그린베레, 레인저, SEAL, 포스리콘 등 다양한 특수부대가 있다. 그린베레는 베트남 전쟁에서 이름을 떨쳤으며 2001년 아프가니스탄 내 탈레반 정권 붕괴에도 큰 역할을 했다.


또한 미 해군 특수부대인 SEAL은 이라크 걸프전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한편 해외의 한 사이트는 세계의 특수부대 순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사이트는 세계의 특수부대 1위로 영국의 SAS를 꼽았다. 이어 세계의 특수부대 2,3위로 미국의 델타포스, SEAL을 꼽았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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