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허벌라이프, 창립 34주년 맞이 ‘마크 휴즈 데이’ 기부금 캠페인

입력 2014-02-10 10:13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 http://www.herbalife.co.kr)는 2월 1일 `마크 휴즈 데이(Mark Hughes Day)`를 맞아 2월 한달 동안 창립자 `마크 휴즈`를 기리고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와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허벌라이프는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다(Changing People`s Lives)` 는 비전 하에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한 창립자 마크 휴즈의 뜻을 실천하고자 창립기념일인 매년 2월 1일을 `마크 휴즈 데이`로 정하고, `변화는 당신으로부터 시작된다(Change Starts With You)`를 주제로 2월 동안 전 세계 91개 진출국에서 임직원과 회원 대상의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국허벌라이프의 경우 기부 모금액이 작년 진출국 중 3위를 달성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6일 한국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열린 마크 휴즈 데이 행사에서는 상록보육원 일대일 정기 후원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행사와 허벌라이프 가족재단 (Herbalife Family Foundation) 기부금 신청 행사가 진행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회원들의 기부 활동도 활발한 가운데, 그간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실천해 온 고정숙, 이봉옥 부부 회원은 올해도 1억 원을 쾌척했습니다. 기부금 일부는 선별된 허벌라이프 회원의 대학 신입생 자녀 장학금과 지역 사회 유소년 야구부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금 등으로 값지게 사용될 예정 입니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회사 전반에 창립자의 뜻을 실행하는 나눔 및 기부 문화가 확산되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허벌라이프는 글로벌 뉴트리션 기업으로서 더욱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필요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허벌라이프 설립자인 마크 휴즈 회장은 생전에 나눔과 사회환원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1994년 비영리단체인 `허벌라이프 가족재단`을 설립했습니다. 또한2005년 전세계적으로 공식 출범한 `카사 허벌라이프` 프로그램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4개의 `카사 허벌라이프`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과 건강한 생활 환경을 지원하고 있으며 (재)양준혁 야구재단과 함께 대구아동복지센터의 아이들로 구성된 `허벌라이프 멘토리 야구단`을 비롯한 자사 후원 단체와 관련 활동에 지속적인 제품 후원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국내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허벌라이프는 작년 12월 사회공헌활동 모범 기업으로서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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