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발 증시 특급 2부 ▶ 마켓 리더의 특급 전략
-출연: 이진우 NH농협선물 리서치센터장
코스피를 주간으로 보면 지난 주 1,900포인트는 무너졌지만 구름대가 지지역할을 했다. 향후 금융 위기 이후의 추세선을 보더라도 우상향하는 추세선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 지수가 고점을 높여 나가야 한다. 이번에 1,900선이 무너졌을 때에는 1,850포인트를 각오하고 있었지만 다음에 무너질 때에는 조금 더 충격은 클 수 있다. 환율도 오늘의 메인 화두라고 할 수 있는 120일 선에 주목해서 보면 1,073원 레벨이 된다. 이 부분까지 단숨에 올라서긴 했지만 이 부분이 정말 120일 선으로 올라섰는지에 대해 확인 과정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환율이 결국 어느 쪽이 먼저 앞서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환율이 먼저 밀린다면 주식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다. 환율은 당장 1,070원 아래로 내려가긴 힘들고, 1,100원은 우리에게도 낯설다. 우리 시장은 미국, 일본, 이머징에 비해 주목 받으면서 플레이어들이 흔들어 대기에는 부족한 시장이다. 따라서 급등, 급락에서 상대적인 강도는 약한 박스권이 예상되는 구간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여]
-출연: 이진우 NH농협선물 리서치센터장
코스피를 주간으로 보면 지난 주 1,900포인트는 무너졌지만 구름대가 지지역할을 했다. 향후 금융 위기 이후의 추세선을 보더라도 우상향하는 추세선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 지수가 고점을 높여 나가야 한다. 이번에 1,900선이 무너졌을 때에는 1,850포인트를 각오하고 있었지만 다음에 무너질 때에는 조금 더 충격은 클 수 있다. 환율도 오늘의 메인 화두라고 할 수 있는 120일 선에 주목해서 보면 1,073원 레벨이 된다. 이 부분까지 단숨에 올라서긴 했지만 이 부분이 정말 120일 선으로 올라섰는지에 대해 확인 과정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환율이 결국 어느 쪽이 먼저 앞서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환율이 먼저 밀린다면 주식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다. 환율은 당장 1,070원 아래로 내려가긴 힘들고, 1,100원은 우리에게도 낯설다. 우리 시장은 미국, 일본, 이머징에 비해 주목 받으면서 플레이어들이 흔들어 대기에는 부족한 시장이다. 따라서 급등, 급락에서 상대적인 강도는 약한 박스권이 예상되는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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