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방송협회-삼성전자, '케이블 UHD' 시대 손잡았다

입력 2014-02-10 13:1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지난해 7월 케이블 UHD 시범방송장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CJ헬로비전, 티브로드, 현대HCN, CMB 등 4개 MSO(복수 케이블TV사업자)들이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케이블UHD 셋톱박스‘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연내 셋톱박스 개발이 완료되면 우선 10만대 물량을 공동 구매해 UHD 조기 상용화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또 UHD 셋톱박스 보급을 필요로 하는 개별SO들도 공동구매에 추가로 동참시키기로 했습니다.

양휘부 케이블TV협회 회장은 “케이블 업계가 UHD 활성화를 위해 기술, 설비, 콘텐츠 분야에 2017까지 약 6천500여 억 원 규모의 투자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