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가 다음달 출시 예정인 `소득공제 장기펀드`의 네이밍(별칭)과 슬로건을 공모합니다.
소득공제 장기펀드는 신규가입이 가능한 거의 유일한 소득공제 금융상품으로, 연간 600만원 한도 대비 6.6%의 세액 환급효과를 얻을 수 있어 서민과 젊은 세대의 목돈마련을 위한 유용한 수단으로 꼽힙니다.
특히 기존의 국민연금, 퇴직연금, 연금저축이 보장하지 못하는 2030세대의 주택·결혼·교육 자금 마련을 지원하는 가교상품으로, 세제혜택과 투자기간(5년~10년) 측면에서 유리하고, 2030세대의 중기 자산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17일까지 별칭과 슬로건을 공모할 예정이며, 참가자 가운데 대상 1명(100만원), 우수상 2명(각50만원), 행운상 3명(기념품) 등 별칭과 슬로건 분야별로 각각 6명씩 모두 12명을 수상할 예정입니다.
정찬형 `소득공제 장기펀드 출시준비단` 위원장(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은 "자산운용업계는 소득공제 장기펀드를 장기투자에 적합한 대표펀드 중심으로 충실하게 운용해서, 서민과 2030 세대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소득공제 장기펀드`의 네이밍(별칭)과 슬로건 공모 참여는 금투협 홈페이지(www.kofia.or.kr)를 참조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소득공제 장기펀드는 신규가입이 가능한 거의 유일한 소득공제 금융상품으로, 연간 600만원 한도 대비 6.6%의 세액 환급효과를 얻을 수 있어 서민과 젊은 세대의 목돈마련을 위한 유용한 수단으로 꼽힙니다.
특히 기존의 국민연금, 퇴직연금, 연금저축이 보장하지 못하는 2030세대의 주택·결혼·교육 자금 마련을 지원하는 가교상품으로, 세제혜택과 투자기간(5년~10년) 측면에서 유리하고, 2030세대의 중기 자산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17일까지 별칭과 슬로건을 공모할 예정이며, 참가자 가운데 대상 1명(100만원), 우수상 2명(각50만원), 행운상 3명(기념품) 등 별칭과 슬로건 분야별로 각각 6명씩 모두 12명을 수상할 예정입니다.
정찬형 `소득공제 장기펀드 출시준비단` 위원장(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은 "자산운용업계는 소득공제 장기펀드를 장기투자에 적합한 대표펀드 중심으로 충실하게 운용해서, 서민과 2030 세대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소득공제 장기펀드`의 네이밍(별칭)과 슬로건 공모 참여는 금투협 홈페이지(www.kofia.or.kr)를 참조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