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회장 이재현)이 전국 대학생 대상 문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들과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만나는 `CEO와 함께하는 컬쳐런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CJ 제일제당, CJ E&M, CJ 대한통운, CJ오쇼핑 등 4개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당신이 만들고 싶은 문화`를 주제로, 본인이 각 사에서 만들고자 하는 다양한 문화 아이디어 기획안을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각 5~10명씩 선정, 각 계열사의 대표와 함께하는 점심식사에 초청합니다.
`컬쳐런치`에 초대된 이들은 해당 계열사의 신입사원 공채에 1년 이내 지원 시 서류 전형 가산점을 제공받는 특전도 제공됩니다.
CJ 제일제당, CJ E&M, CJ 대한통운, CJ오쇼핑 등 4개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당신이 만들고 싶은 문화`를 주제로, 본인이 각 사에서 만들고자 하는 다양한 문화 아이디어 기획안을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각 5~10명씩 선정, 각 계열사의 대표와 함께하는 점심식사에 초청합니다.
`컬쳐런치`에 초대된 이들은 해당 계열사의 신입사원 공채에 1년 이내 지원 시 서류 전형 가산점을 제공받는 특전도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