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ICT수지가 63억2천만달러로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2013년 1월 61억1천만 달러)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ICT수출은 신흥국 금융불안과 엔저 등 대외악재에도 불구하고 ASEAN, EU, 중남미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늘어나면서 63천2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휴대폰과 반도체가 수출 증가가 1월 흑자를 견인했습니다.
휴대폰 수출은 전략스마트폰과 부품 수출 호조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4.6%증가한 21억8천만달러를 기록했고, 반도체는 글로벌 수급 균형에 따라 14.8% 상승한 46억3천만 달러를 수출했습니다.
반면 디스플레이 패널과 컴퓨터·주변기기 수출은 각각 15.2% 7.3%감소했습니다.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2013년 1월 61억1천만 달러)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ICT수출은 신흥국 금융불안과 엔저 등 대외악재에도 불구하고 ASEAN, EU, 중남미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늘어나면서 63천2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휴대폰과 반도체가 수출 증가가 1월 흑자를 견인했습니다.
휴대폰 수출은 전략스마트폰과 부품 수출 호조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4.6%증가한 21억8천만달러를 기록했고, 반도체는 글로벌 수급 균형에 따라 14.8% 상승한 46억3천만 달러를 수출했습니다.
반면 디스플레이 패널과 컴퓨터·주변기기 수출은 각각 15.2% 7.3%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