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소치에서 ‘LTE8’을 봅슬레이 경기로 표현한 광고를 온에어 한다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통신 3사 중 가장 많은 80MHz 폭의 대역에서 LTE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으로 빠른 속도의 빛을 ‘8’로 형상화한 ‘LTE8’ 브랜드를 앞세웠습니다.
이번에 공개될 봅슬레이 편은 썰매가 빠른 속도로 질주하고 그 속도로 인해 불타오르는 코스가 무한대 기호(∞)를 완성한 뒤 자연스럽게 숫자 8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실감나는 봅슬레이 장면을 표현하기 위해 미국 봅슬레이 경기장에서 촬영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LG유플러스가 봅슬레이라는 특별한 소재를 통해서 LTE8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서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통신 3사 중 가장 많은 80MHz 폭의 대역에서 LTE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으로 빠른 속도의 빛을 ‘8’로 형상화한 ‘LTE8’ 브랜드를 앞세웠습니다.
이번에 공개될 봅슬레이 편은 썰매가 빠른 속도로 질주하고 그 속도로 인해 불타오르는 코스가 무한대 기호(∞)를 완성한 뒤 자연스럽게 숫자 8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실감나는 봅슬레이 장면을 표현하기 위해 미국 봅슬레이 경기장에서 촬영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LG유플러스가 봅슬레이라는 특별한 소재를 통해서 LTE8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서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