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남심 사로잡는 발렌타인데이 선물

히말라얀 오리지널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보다 달콤한 아웃도어제품 3가지를 추천합니다.

최근, 입춘이 지나고 기온이 올라가면서 이른 봄 아웃도어 활동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며, 젊은 층에게도 기념일 또는 특별한 선물로 아웃도어관련 의류나 아이템이 센스 있는 선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모던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네오큐브`는 10대에게 추천합니다. 데일리 백팩으로 수납기능이 편리할 수 있도록 구성한 변형 롤탑 디자인으로 전면에 버클을 사용해 기능과 디자인포인트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학생과 직장인 누구든 일상패션포인트로 적합합니다. 9만 9천원

20대 남자친구에게 추천하는 `패스트모션`은 경량등산화로 최고의 투습력과 방수력을 자랑, 신축성이 있는 GORE-TEX JAZZ MEMBRANE 적용했습니다. 가볍고 내구성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운동화 스타일의 갑피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발가락 부위부터 발등 전체적으로 묶을 수 있게 하여 발등압박의 최소화와 쏠림 현상을 방지시켜 줍니다. 21만 9천원.

블랙야크의 2014 S/S 신제품이자, 네오수트 라인의 대표 재킷인 `E해머재킷`은 간절기용 방풍 재킷으로 패션에 관심이 많은 모든 젊은 층을 타깃으로 내놓았습니다. 후드 일체형 구조로 방풍 효과가 탁월하며 가슴과 소매 아웃포켓 디자인으로 수납성이 용이 합니다. 색상은 상큼한 파랑색과 세련된 카키색을 추천. 가격은 14만 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