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균 신한금융지주 준법감시인이 연임됐다.
신한금융지주는 11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박우균 현 준법감시인 겸 준법지원팀장(상무)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우균 상무는 87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청남동지점장과 여의도 PB지점장, KBS지점장 등을 거쳐 2012년 준법감시인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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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는 11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박우균 현 준법감시인 겸 준법지원팀장(상무)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우균 상무는 87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청남동지점장과 여의도 PB지점장, KBS지점장 등을 거쳐 2012년 준법감시인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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