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한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세운메디칼은 중국 청도세운의료기구유한공사를 설립했다”라며 “중국법인 생산 제품의 약 10%를 중국 내수용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이어 “올 상반기에는 베트남 공장을 준공한다”라며 “기존 중국법인이 맡았던 국내 향 저가제품 생산기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하반기 베트남 공장 생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중국법인의 순수 중국 매출은 약 30억원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순이익은 5억원으로 늘어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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