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선수 이슬비, 유치원 교사 출신답게 앳된 외모 눈길 "26살 맞아?"

입력 2014-02-12 10:03   수정 2014-02-12 10:12





한국 여자 컬링 대표 이슬비 선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신미성(36)-김지선(27)-이슬비(26)-김은지(24)-엄민지(23)로 구성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큐브 컬링 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예선 1차전에서 일본을 12-7로 꺾고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대표 선수 중 이슬비는 뛰어난 실력과 앳된 외모로 당찬 경기를 선보여 경기를 시청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슬비는 고교 시절 컬링선수로 활동하다 팀이 해체돼 할 수 없이 컬링을 중단하고 유치원 교사로 전향해 근무한 이력이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컬링 선수 이슬비 경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슬비, 유치원 교사에서 컬링 선수로.. 특이한 이력이다" "이슬비 선수, 컬링 선수가 더 잘어울려요" "컬링 선수 이슬비, 유치원 교사 시절도 귀여웠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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