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근황, 겨울 바다 여행에서도 뽀얀 피부가 빛나네~!

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지영은 선글라스를 쓰고 모래위에 자신의 이름을 영문으로 적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 특히 선글라스와 목도리도 가렸음에도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지영 근황, 쉬면서 지내고 있구나" "강지영 근황, 바닷가 갔네~ 부럽다" "강지영 근황, 언제쯤 돌아오려나~" "강지영 근황, 연기는 언제 시작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은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를 통해 지난달 15일 카라를 떠나 학업과 연기자의 길을 가고 싶다는 입장을 전했다.(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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