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의 솔로곡 `셋 미 프리(Set Me Free)`가 12일 공개되자마자 화제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212/B20140212130737970.jpg)
태연의 `셋 미 프리`는 1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SM THE BALLAD(이하 `SM 더 발라드`)` 수록곡으로 공개됐다. 이에 팬들의 음원 다운로드가 폭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셋미프리`는 `숨소리`, `하루`에 이어 세 번째로 `SM 더 발라드` 곡으로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돋보인다. 특히 `만약에` `들리나요` 등 각종 드라마 OST를 통해 인기를 얻은 바 있는 태연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셋 미 프리`에서도 감동을 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태연이다" "`만약에`보다 더 좋은 듯" "태연 목소리에 반할 것 같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212/B20140212130737970.jpg)
태연의 `셋 미 프리`는 1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SM THE BALLAD(이하 `SM 더 발라드`)` 수록곡으로 공개됐다. 이에 팬들의 음원 다운로드가 폭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셋미프리`는 `숨소리`, `하루`에 이어 세 번째로 `SM 더 발라드` 곡으로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돋보인다. 특히 `만약에` `들리나요` 등 각종 드라마 OST를 통해 인기를 얻은 바 있는 태연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셋 미 프리`에서도 감동을 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태연이다" "`만약에`보다 더 좋은 듯" "태연 목소리에 반할 것 같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