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화는 경인지역 20여개의 협력회사 대표들과 함께 `2014년 (주)한화-협력회사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2009년 이후 4회째로 (주)한화는 공정한 거래 보장을 위한 4대 가이드라인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은행과 연계한 상생대출, 긴급 경영자금 지원, 하도급 대금 결제조건 개선, 협력회사 기술지원 및 교육지원 등 총 22가지 지원사항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심경섭 대표이사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자`는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동반성장 정신에 따라 지속적인 협력회사 방문과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직접 듣고 이를 개선하여 협력회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