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태어난 `황금돼지띠` 48만명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사진=지난 2012년 3월 서울의 한 초등학교 입학식 모습>
입시업체인 이투스청솔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 수는 약 48만명으로 2010년 이후 가장 많다고 12일 밝혔다.
초등학교 입학생 수는 2010년 47만6,291명, 2011년 45만7,957명,
2012년 42만2,242명, 2013년 43만6,621명이었다.
이투츠청솔 교육평가연구소 오종운 평가이사는 "재물운을 타고난다는 황금돼지의 해에 출생이 급증했다"면서
"이들은 중·고등학교, 대학교 진학 시 어느 학년보다 치열할 입시 경쟁을 치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지난 2012년 3월 서울의 한 초등학교 입학식 모습>
입시업체인 이투스청솔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 수는 약 48만명으로 2010년 이후 가장 많다고 12일 밝혔다.
초등학교 입학생 수는 2010년 47만6,291명, 2011년 45만7,957명,
2012년 42만2,242명, 2013년 43만6,621명이었다.
이투츠청솔 교육평가연구소 오종운 평가이사는 "재물운을 타고난다는 황금돼지의 해에 출생이 급증했다"면서
"이들은 중·고등학교, 대학교 진학 시 어느 학년보다 치열할 입시 경쟁을 치를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