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2일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소속 투자권유대행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한국투자 FC Awards’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우수한 영업실적을 나타낸 투자권유대행인을 초청해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판매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최우수상, 연금상, 퇴직연금상, 신인상 등 5개 부문 총 10명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시상식에 앞서, 국내 가치투자 전도사로 불리는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의 ‘가치투자 투자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은 그의 명성에 맞게 투자권유대행인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김정관 개인고객그룹 부사장은 “투자권유대행인의 판매상품 범위가 계속 확대되고 있고,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투자권유대행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우수한 영업실적을 나타낸 투자권유대행인을 초청해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판매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최우수상, 연금상, 퇴직연금상, 신인상 등 5개 부문 총 10명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시상식에 앞서, 국내 가치투자 전도사로 불리는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의 ‘가치투자 투자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은 그의 명성에 맞게 투자권유대행인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김정관 개인고객그룹 부사장은 “투자권유대행인의 판매상품 범위가 계속 확대되고 있고,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투자권유대행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