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입주예정 물량이 지난해보다 10% 넘게 늘어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전국 입주예정 물량은 43만 8천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9만 6천가구보다 10.7% 늘어난 수치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지난해보다 22.8% 증가한 28만 9천가구로 집계됐다.
반면, 비아파트는 14만 9천가구로 지난해보다 7% 감소할 전망이다.
지역별로보면 지방은 입주예정 물량이 늘었지만 수도권은 감소했다.
지방은 올해 입주예정 물량이 지난해보다 21.4% 증가한 26만 5천호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지난해보다 2.4% 감소한 17만 3천가구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전국 입주예정 물량은 43만 8천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9만 6천가구보다 10.7% 늘어난 수치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지난해보다 22.8% 증가한 28만 9천가구로 집계됐다.
반면, 비아파트는 14만 9천가구로 지난해보다 7% 감소할 전망이다.
지역별로보면 지방은 입주예정 물량이 늘었지만 수도권은 감소했다.
지방은 올해 입주예정 물량이 지난해보다 21.4% 증가한 26만 5천호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지난해보다 2.4% 감소한 17만 3천가구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