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일본 최대 통신사인 NTT와 차세대 네트워크 가상화(Network Virtualization)기술의 적용 방향을 주제로 일본 도쿄에서 R&D 협력회의를 개최했습니다.
KT와 NTT는 양사가 보유한 최신 기술과 R&D 분야에 대한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2010년부터 R&D 분야 임원들의 미팅을 추진해 왔습니다.
6회째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KT 융합기술원 이동면 원장, 인프라연구소 전홍범 소장과 NTT에서 최고기술경영자(CTO)와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를 겸직하고 있는 카타야마 야스요시(Katayama Yasuyoshi) 부사장과 R&D계획부문장인 카와조에 카스히코(Kawazoe Katsuhiko) 상무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KT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는 SDN (Software Defined Network) 연구현황을 소개하고, NTT는 전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를 위한 코덱 시스템의 개발현황과 전략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양사는 Telco입장에서의 네트워크 가상화(Network Virtualization)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 아이템과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향후 실무자급의 후속 미팅을 계획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한국에서 7차 R&D 협력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KT와 NTT는 양사가 보유한 최신 기술과 R&D 분야에 대한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2010년부터 R&D 분야 임원들의 미팅을 추진해 왔습니다.
6회째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KT 융합기술원 이동면 원장, 인프라연구소 전홍범 소장과 NTT에서 최고기술경영자(CTO)와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를 겸직하고 있는 카타야마 야스요시(Katayama Yasuyoshi) 부사장과 R&D계획부문장인 카와조에 카스히코(Kawazoe Katsuhiko) 상무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KT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는 SDN (Software Defined Network) 연구현황을 소개하고, NTT는 전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를 위한 코덱 시스템의 개발현황과 전략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양사는 Telco입장에서의 네트워크 가상화(Network Virtualization)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 아이템과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향후 실무자급의 후속 미팅을 계획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한국에서 7차 R&D 협력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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