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소치 출국, 내추럴 모습에도 여신 포스 '도자기 피부 눈길'

배우 성유리가 한국 대표팀 응원을 위해 러시아 소치로 출국했다.



성유리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우리 대표팀 응원하러 소치 가요. 우리 선수들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주먹을 불끈 쥐고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내는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성유리는 내추럴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미모를 뽐내 누리꾼들의 시선을 주목시켰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성유리 소치 출국 진짜 예쁘다" "성유리 소치 출국 변함 없는 미모네" "성유리 소치 출국 우와 아름답다" "성유리 소치 출국 잘 다녀오길" "성유리 소치 출국 부럽다 응원하러 가고!" "성유리 소치 출국 미모 불변이네" "성유리 소치 출국 꿀피부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