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페페가 박한별과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하고 2014 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3년째 블루페페(BLU PEPE)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박한별은 헤어 스타일의 변화와 연기 내공을 쌓고 있는 만큼 더욱 시크하고 당당해진 모습으로 2014 봄 화보를 완성했다.
이번 화보는 이니셜로 제작된 구조적인 세트와 봄을 부르는 은은한 웜 톤의 빛이 만나 입체적이고 모던한 공간감을 연출했다. 여기에 전속모델 박한별의 시크한 애티튜드와 숏 컷이 더해져 블루페페의 미니멀리즘과 도회적인 감성을 더욱 빛나게 표현했다는 평이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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