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이 올해 4만5천대 이상의 판매를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BMW 시리즈와 미니를 더해 4만667대를 팔았다"며 "올해도 두자릿수 성장을 유지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올해 1원 판매는 3천408대로 역대최대 월판매를 기록해 좋은 첫 시작을 보였다"며 올해 목표 달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BMW코리아는 그동안 빠져있던 2시리즈 쿠페와 4시리즈 컨버터블, X4 등의 모델을 보강해 1시리즈부터 7시리즈까지 세단, 쿠페, 컨버터블에 걸친 전 라인업을 올해 완성할 예정입니다.
김 사장은 이와 함께 오는 7월 인천에 완공되는 드라이빙 센터를 통해 고객 만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BMW 드라이빙센터는 경험과 즐거움, 친환경을 테마로 드라이빙 트랙, 고객센터, 트레이닝센터, 서비스 센터, 친환경 체육공원 등 총 5개의 부속시설을 갖췄습니다.
BMW코리아는 독일에서 교육받은 인스트럭터의 지도와 함께 차의 성능과 각종 운전환경을 미리 경험할 뿐 아니라 BMW의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김 사장은 "드라이빙 센터는 중국 BMW의 수많은 딜러가 방문을 원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태국, 일본 등 방문 희망, 활성화 되고 국내 자리 잡으면 이윤 창출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MW코리아는 드라이빙 센터 건립에 770억원을 투자했으며 현재 60%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 사장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BMW 시리즈와 미니를 더해 4만667대를 팔았다"며 "올해도 두자릿수 성장을 유지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올해 1원 판매는 3천408대로 역대최대 월판매를 기록해 좋은 첫 시작을 보였다"며 올해 목표 달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BMW코리아는 그동안 빠져있던 2시리즈 쿠페와 4시리즈 컨버터블, X4 등의 모델을 보강해 1시리즈부터 7시리즈까지 세단, 쿠페, 컨버터블에 걸친 전 라인업을 올해 완성할 예정입니다.
김 사장은 이와 함께 오는 7월 인천에 완공되는 드라이빙 센터를 통해 고객 만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BMW 드라이빙센터는 경험과 즐거움, 친환경을 테마로 드라이빙 트랙, 고객센터, 트레이닝센터, 서비스 센터, 친환경 체육공원 등 총 5개의 부속시설을 갖췄습니다.
BMW코리아는 독일에서 교육받은 인스트럭터의 지도와 함께 차의 성능과 각종 운전환경을 미리 경험할 뿐 아니라 BMW의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김 사장은 "드라이빙 센터는 중국 BMW의 수많은 딜러가 방문을 원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태국, 일본 등 방문 희망, 활성화 되고 국내 자리 잡으면 이윤 창출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MW코리아는 드라이빙 센터 건립에 770억원을 투자했으며 현재 60%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