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성장률 전망치, 지표 실망에 잇단 하향

입력 2014-02-14 07:2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최근 미국의 경제지표가 일부 실망스럽게 나오면서 다수의 이코노미스트들이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 전망치를 2.8%에서 2.5%로, 올해 1분기 전망치는 1.9%에서 0.9%로 크게 낮췄습니다.
크레디트스위스도 미국의 지난해 4분기 성장률 전망치를 2.7%에서 2.4%로, 1분기 전망치는 2.6%에서 1.6%로 대폭 하향 조정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