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가 증권가의 수익성 지속 전망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습니다.
14일 오전 9시5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일대비 1700원, 3.82%4만6250원을 기록 중입니다.
백종석
현대증권 연구위원은 "서울반도체의 4분기 실적은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조명 시장 성장 및 UHD TV 등의 출시 효과로 올해도 수익성 개선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정부의 LED조명 보조금 정책이 가시화될 것"이라며 올 한해 성장은 조명과 자동차 부문이 주도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