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송 도로공사 사장이 도공이 운영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가격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김학송 사장은 14일 `국민약속 및 제2의 창업` 선포식에서 "고속도로 휴게소 (알뜰)주유소가 평균 알뜰주유소보다 비싸다"며 "이것부터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앞으로 도공이 운영하는 주유소는 디자인부터 서비스까지 확 바꿔야 한다"며 "정품, 정량, 옳은 가격과 서비스를 바꾸는 3정의 휴게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학송 사장은 14일 `국민약속 및 제2의 창업` 선포식에서 "고속도로 휴게소 (알뜰)주유소가 평균 알뜰주유소보다 비싸다"며 "이것부터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앞으로 도공이 운영하는 주유소는 디자인부터 서비스까지 확 바꿔야 한다"며 "정품, 정량, 옳은 가격과 서비스를 바꾸는 3정의 휴게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