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18일 삼성생명에 대해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안정적 이익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5천원을 유지했습니다.
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생명의 2013회계연도 순이익은 전년대비 14% 감소한 5천86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다"며 "2013회계연도 3분기 발생한 1천20억원의 일회성 비용을 감안하면 양호한 실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 연구원은 " "2013회계연도 내재가치와 신계약가치는 연납화보험료 감소 에도 양호한 수준 기록했다"며 "신계약가치를 포함한 보유계약 가치가 4.9조원으로 증가한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생명의 2013회계연도 순이익은 전년대비 14% 감소한 5천86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다"며 "2013회계연도 3분기 발생한 1천20억원의 일회성 비용을 감안하면 양호한 실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 연구원은 " "2013회계연도 내재가치와 신계약가치는 연납화보험료 감소 에도 양호한 수준 기록했다"며 "신계약가치를 포함한 보유계약 가치가 4.9조원으로 증가한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