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제임스 딘으로 완벽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해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서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재벌 2세 순정남 휘경 역을 빈틈없는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패션 매거진 `나일론`을 통해 영원한 청춘 아이콘 `제임스 딘`으로 변신해 거친 상남자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 속 박해진은 프로 모델 못지 않는 9등신의 완벽한 보디 프로포션과 조각 같은 반듯한 페이스, 우수에 찬 눈빛으로 영원한 청춘 배우 제임스 딘과 2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제임스 딘의 트레이드 마크인 청바지와 가죽 재킷을 착용한 박해진은 올백 머리와 고독한 눈빛으로 화보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박해진의 깊은 눈매에서 나오는 특유의 고독한 분위기가 `제임스 딘`과 닮아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에서도 박해진의 빈틈없는 눈빛 연기의 진가가 드러난 것. 박해진은 부드러우면서 담백하고, 때론 거친 매력을 온전히 드러내 여심을 자극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해진 제임스 딘이랑 싱크로율 200%네! 완전 똑같음~" "박해진한테 반항아적인 면이 있다니! 멋지다!" "박해진 화보 영접하기 위해 나일론 3월호 사러 가야겠다" "진짜 박해진 눈이 보물이다 변화 무쌍한 모습이 모두 눈 덕분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감성적인 눈빛으로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한 매력을 뽐낸 박해진의 모습은 `나일론`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나일론)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박해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서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재벌 2세 순정남 휘경 역을 빈틈없는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패션 매거진 `나일론`을 통해 영원한 청춘 아이콘 `제임스 딘`으로 변신해 거친 상남자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 속 박해진은 프로 모델 못지 않는 9등신의 완벽한 보디 프로포션과 조각 같은 반듯한 페이스, 우수에 찬 눈빛으로 영원한 청춘 배우 제임스 딘과 2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제임스 딘의 트레이드 마크인 청바지와 가죽 재킷을 착용한 박해진은 올백 머리와 고독한 눈빛으로 화보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박해진의 깊은 눈매에서 나오는 특유의 고독한 분위기가 `제임스 딘`과 닮아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에서도 박해진의 빈틈없는 눈빛 연기의 진가가 드러난 것. 박해진은 부드러우면서 담백하고, 때론 거친 매력을 온전히 드러내 여심을 자극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해진 제임스 딘이랑 싱크로율 200%네! 완전 똑같음~" "박해진한테 반항아적인 면이 있다니! 멋지다!" "박해진 화보 영접하기 위해 나일론 3월호 사러 가야겠다" "진짜 박해진 눈이 보물이다 변화 무쌍한 모습이 모두 눈 덕분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감성적인 눈빛으로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한 매력을 뽐낸 박해진의 모습은 `나일론`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나일론)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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