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는 지난해 잠정 영업손실이 51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770억원으로 2012년보다 2.6% 증가했지만 당기순손실은 136억원으로 적자를 나타냈습니다.
대원미디어는 "사업성이 낮아진 콘텐츠 개발비 감액 손실과 의류 재고평가손실, 구조조정에 따른 일시적 비용 증가로 영업손실,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770억원으로 2012년보다 2.6% 증가했지만 당기순손실은 136억원으로 적자를 나타냈습니다.
대원미디어는 "사업성이 낮아진 콘텐츠 개발비 감액 손실과 의류 재고평가손실, 구조조정에 따른 일시적 비용 증가로 영업손실,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