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셀카, 튜브톱 아찔 볼륨 몸매 우월 각선미 '섹시미 과시'

입력 2014-02-1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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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클라라의 몸매가 화제다.



클라라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로 지금 응급남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클라라가 튜브톱과 짧은 운동복을 입고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클라라는 볼륨 몸매와 아찔한 각선미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몸매 대박이다" "클라라 각선미 부러워" "클라라 열심히 운동하는 듯" "클라라 몸매 최고" "클라라 몸매 탄탄하다" "클라라 몸매 늘씬하네" "클라라 몸매 진짜 건강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tvN 드라마 `응급남녀`에 출연 중이다. 매주 금토 오후 8시 40분 방송.(사진=클라라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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