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외채비중 27.1%‥15년만에 최저

김택균 부장

입력 2014-02-19 08:46  

지난해 우리나라의 단기외채 비중이 1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말 기준 단기외채비중은 27.1%로 전년말의 31.1% 보다 4.0%p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99년 2/4분기 이후 최저치입니다.
기획재정부는 양호한 외화유동성 여건 등에 따른 은행의 단기외화차입금 상환을 중심으로 단기외채가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