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판교 사옥 1층에 ‘넥슨 작은 책방’ 91호점 ‘이미지 라이브러리(Image Library)’를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책방은 ‘이미지 라이브러리’는 이름에 맞춰 그림책으로만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총 1천31권에 달하는 책들은 넥슨의 현직 게임 개발자들과 만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김재훈 작가의 추천을 받아 마련했습니다.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해외 희귀 화보집을 포함해 디자인 서적, 만화책은 물론 다양한 그림동화와 팝업북(Pop-up book)도 구비돼 있습니다.
책방 벽면은 전시공간으로 꾸며 지난해 캄보디아에 설립한 해외 작은 책방 3호점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을 진행 중입니다.
‘이미지 라이브러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넥슨 컴퍼니 직원은 물론 방문객과 지역 주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박이선 넥슨 사회공헌실 실장은 “어린 시절 ‘그림책’을 보며 키웠던 무한한 상상력과 영감을 삶 속에 다시 불러일으켜 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번 책방을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책방은 ‘이미지 라이브러리’는 이름에 맞춰 그림책으로만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총 1천31권에 달하는 책들은 넥슨의 현직 게임 개발자들과 만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김재훈 작가의 추천을 받아 마련했습니다.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해외 희귀 화보집을 포함해 디자인 서적, 만화책은 물론 다양한 그림동화와 팝업북(Pop-up book)도 구비돼 있습니다.
책방 벽면은 전시공간으로 꾸며 지난해 캄보디아에 설립한 해외 작은 책방 3호점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을 진행 중입니다.
‘이미지 라이브러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넥슨 컴퍼니 직원은 물론 방문객과 지역 주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박이선 넥슨 사회공헌실 실장은 “어린 시절 ‘그림책’을 보며 키웠던 무한한 상상력과 영감을 삶 속에 다시 불러일으켜 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번 책방을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