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성은이 20일 새벽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피겨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앞둔 김연아 선수에게 열혈 응원메시지를 전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220/B20140220144924363.jpg)
유성은의 공식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성은은 `대한민국의 별 김연아 선수 응원합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즐기다 오세요!! 아자!!`라고 적힌 메시지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본인이 직접 친필로 작성한 귀엽고 앙증맞은 글씨체와 내용이 눈길을 끈다.
유성은은 평소에도 김연아 선수의 모든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하는 열렬히 팬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유성은은 올림픽이 주는 중압감을 이겨내고 있는 김연아를 위해 무조건 1등을 하는 것보다 부담 갖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선수가 이 메시지를 꼭 봤으면 좋겠네요!!" "유성은 글씨가 참 앙증맞네요~ 모두 파이팅!!" "김연아 선수 금메달 딸 수 있을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유성은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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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은의 공식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성은은 `대한민국의 별 김연아 선수 응원합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즐기다 오세요!! 아자!!`라고 적힌 메시지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본인이 직접 친필로 작성한 귀엽고 앙증맞은 글씨체와 내용이 눈길을 끈다.
유성은은 평소에도 김연아 선수의 모든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하는 열렬히 팬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유성은은 올림픽이 주는 중압감을 이겨내고 있는 김연아를 위해 무조건 1등을 하는 것보다 부담 갖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선수가 이 메시지를 꼭 봤으면 좋겠네요!!" "유성은 글씨가 참 앙증맞네요~ 모두 파이팅!!" "김연아 선수 금메달 딸 수 있을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유성은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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