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보다 7.8% 감소한 697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이 기간 매출액은 전년 보다 1.4% 떨어진 1조1천183억 원, 당기순이익은 38% 줄어든 236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사 측은 "경기와 영업환경 악화로 연결 자회사 실적이 감소했고 부동산 경기 하락에 따른 감액손실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매출액은 전년 보다 1.4% 떨어진 1조1천183억 원, 당기순이익은 38% 줄어든 236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사 측은 "경기와 영업환경 악화로 연결 자회사 실적이 감소했고 부동산 경기 하락에 따른 감액손실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