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221/B20140221102247137.jpg)
올리브영이 21일부터 27일까지 몬스터 세일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화제다.
올리브영 측은 "2월 21일부터 2월 27일까지 7일간 카테고리 별 인기 제품과 신제품 가격을 최대 50% 할인하는 `몬스터(MONSTER) 세일`을 한다"고 밝혔으며, "몬스터 세일로 기초, 색조, 향수, 헤어, 바디, 헬스 등 전 카테고리 별 인기 제품 및 신제품들을 할인한다"고 전했다.
메디힐·미쟝센 등의 브랜드는 이번 세일로 최대 50%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로레알·메이블린·클리오·BRTC 등의 브랜드는 최대 40% 할인되며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엘르걸·식물나라·버츠비·보닌 등의 브랜드는 최대 30% 할인을 하여 세일가에 구매가 가능하다.
보타닉힐 보·불독·마죠리카 마죠르카·카밀·키스미 등이 20%, 프리맨·바디판타지·향수 등을 1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봄 신상 메이크업 화장품을 내놓은 로레알, 클리오, 캔메이크 제품과 올리브영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Best of Best 제품도 알찬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남성을 위한 제품인 XTM스타일옴므 제품도 20% 세일한다.
로레알 샤인카레스 글로스틴트는 40% 세일한 가격인 9600원에, 닥터자르트의 세라마이딘 크림(50ml)은 20% 세일해 36000원에 판매한다.
샤이오스의 실리콘프리 샴푸는 40%세일해 99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올리브영 몬스터 세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브영 몬스터 세일이니 화장품 사러 가야겠다”, “올리브영 가봐야겠다~ 지갑 또 열리겠네!”, “올리브영, 퇴근하기 전에 잠깐 들러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리브영 서울타워점과 음성공장점은 몬스터 세일에서 제외된다.
(사진=올리브영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