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하는 개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2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색하는 개`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개는 히말라야를 바라보며 깊은 사색에 빠진 듯한 모습으로 앉아있다. 이 사진은 히말라야를 트레킹하던 한 미국인에 의해 촬영됐다.
미국인은 이 개가 어디선가 나타나 1주일간 자신을 따라다녔다며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 4시에 일어났을 때도 함께 했다고 전했다. 또 높이 5000미터가 넘는 산 정상에 이르자 개는 사진 속 자세로 30분가량 앉아있었다는 후문.
`사색하는 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색하는 개, 사연이 깊어보이네, "사색하는 개, 신기하네", "사색하는 개, 정말이야?, "사색하는 개, 전생에 한이 많았나", "사색하는 개, 개도 풍경을 감상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색하는 개`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개는 히말라야를 바라보며 깊은 사색에 빠진 듯한 모습으로 앉아있다. 이 사진은 히말라야를 트레킹하던 한 미국인에 의해 촬영됐다.
미국인은 이 개가 어디선가 나타나 1주일간 자신을 따라다녔다며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 4시에 일어났을 때도 함께 했다고 전했다. 또 높이 5000미터가 넘는 산 정상에 이르자 개는 사진 속 자세로 30분가량 앉아있었다는 후문.
`사색하는 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색하는 개, 사연이 깊어보이네, "사색하는 개, 신기하네", "사색하는 개, 정말이야?, "사색하는 개, 전생에 한이 많았나", "사색하는 개, 개도 풍경을 감상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