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101억원으로 전년대비 1.2% 줄었다고 21일 공시했습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천101억원으로 1년 전보다 2.7% 줄고, 당기순이익은 59억원으로 28.7% 감소했습니다.
태웅은 "신주인수권부 사채 등 차입금상환에 따른 이자비용이 늘어 매출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천101억원으로 1년 전보다 2.7% 줄고, 당기순이익은 59억원으로 28.7% 감소했습니다.
태웅은 "신주인수권부 사채 등 차입금상환에 따른 이자비용이 늘어 매출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