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1월, 파란이사 그룹의 신규 브랜드인 ‘이사의 달인 김병만’의 런칭 사업 설명회가 개최되었다. 전국의 포장이사 대표 및 종사자를 모시고 개최 된 이 설명회에서는, 포장이사 대표 브랜드인 파란이사의 노하우와 이사의 달인 김병만의 참신함을 겸비한 ‘프리미엄 이사 브랜드’로 고객에게 고품격 서비스로 다가가는 합리적인 마케팅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사의 계절, 봄이 다가오고 있다. 새로운 곳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되어 설레고 들뜬 마음으로 이사를 준비하지만, 이사를 준비하고 짐을 옮기는 과정이 여간 힘든게 아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삿짐 포장부터 정리정돈, 청소까지 다 해 주는 포장이사를 찾게 된다.
이사 시즌을 맞이하여 포장이사를 원하는 이들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포장이사는 보편적인 서비스가 되었다. 그러다 보니 최근에 포장이사 업체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났지만, 만족할 만한 이사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업체를 찾기란 쉽지 않다. 미리 견적을 다 받아 운임을 결정하고도 이사 당일 박스나 짐이 더 추가되었다며 추가 운임을 요구하거나 이삿짐들을 대충 쌓아놓고 돌아가 버리는 등 불친절한 서비스에 적지 않은 돈을 지불하는 것이 아까울 때도 있다.
이러한 피해를 당하지 않으려면 포장이사 업체를 선정할 때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사의 달인 김병만’은 사업 설명회에서 또한, 기존 유사 브랜드의 난립으로 인해 피해를 호소하는 일반 소비자에게 계속되는 폐해를 막겠다고 선언했다. 고객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고,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위한 ‘이사의 달인 김병만’의 특징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첫째, 직거래 이사서비스를 통해 인터넷 역경매, 할인쿠폰, DM업체와는 달리 고객의 이사, 청소서비스를 해당팀과 전화 및 사이버운송시스템으로 직접 연결되는 직거래 운영 시스템으로 전국 어디에든 안전한 이사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적정한 표준운임의 이사비용만으로 이사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포장에 필요한 각종 전용 박스, 1회용품을 사용하여 위생적이고 깔끔한 포장이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사의 달인 김병만’은 이사에서 운송 정리, 정돈까지 직접 책임을 지고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는 이사실명제를 도입하여 고객이 마음 놓고 이사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이사 서비스와 포장에서 운송, 정리과정을 통하여 이삿짐이 분실 및 파손 되었을 경우 본사 고객센타에 피해사실을 통보하면, 해당지점으로 사실 확인을 한 후, 즉시 보상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이사의 달인 김병만’은 친절, 안전, 행복, 나눔이라는 사훈아래 전지점이 정성이 담긴 서비스로 가정이사는 물론 사무실 이사에도 최적화 된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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