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가 1000m 경기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심석희는 22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3위로 결승선을 통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심석희는 이번 대회 1500m 은메달, 3,000m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걸며 3종목에서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박승희는 1000m 경기서 1분30초76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500m 동메달,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승희는 이번 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심석희 동메달 진심으로 축하한다" "심석희 동메달 진짜 멋지다" "심석희 동메달 평창이 기대된다" "심석희 진짜 무서운 선수" "심석희 동메달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심석희 동메달 금은동 메달 콜렉터네" "심석희 동메달 그동안 고생많았다" "심석희 동메달 뽀로로 닮았어 진짜 귀엽다" "심석희 동메달 박승희 금메달 축하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심석희는 22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3위로 결승선을 통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심석희는 이번 대회 1500m 은메달, 3,000m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걸며 3종목에서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박승희는 1000m 경기서 1분30초76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500m 동메달,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승희는 이번 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심석희 동메달 진심으로 축하한다" "심석희 동메달 진짜 멋지다" "심석희 동메달 평창이 기대된다" "심석희 진짜 무서운 선수" "심석희 동메달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심석희 동메달 금은동 메달 콜렉터네" "심석희 동메달 그동안 고생많았다" "심석희 동메달 뽀로로 닮았어 진짜 귀엽다" "심석희 동메달 박승희 금메달 축하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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