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동메달, 1000m 경기서 3위 기록..박승희는 금메달

입력 2014-02-22 09:13   수정 2014-02-22 09:1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여자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가 1000m 경기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심석희는 22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3위로 결승선을 통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심석희는 이번 대회 1500m 은메달, 3,000m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걸며 3종목에서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박승희는 1000m 경기서 1분30초76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500m 동메달,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승희는 이번 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심석희 동메달 진심으로 축하한다" "심석희 동메달 진짜 멋지다" "심석희 동메달 평창이 기대된다" "심석희 진짜 무서운 선수" "심석희 동메달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심석희 동메달 금은동 메달 콜렉터네" "심석희 동메달 그동안 고생많았다" "심석희 동메달 뽀로로 닮았어 진짜 귀엽다" "심석희 동메달 박승희 금메달 축하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