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지난해 적자전환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약세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남양유업은 오전 9시 29분 현재 지난 금요일보다 0.35%내린 84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남양유업은 작년 175억원의 영업손실과 45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지난 21일 공시했으며 "대리점 밀어내기 사태와 공정위 과징금 납부 등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남양유업은 오전 9시 29분 현재 지난 금요일보다 0.35%내린 84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남양유업은 작년 175억원의 영업손실과 45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지난 21일 공시했으며 "대리점 밀어내기 사태와 공정위 과징금 납부 등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