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매도 속 하락반전
코스닥 보합권 등락
장초반 1960선을 터치했던 코스피 시장이 하락반전했다.
매수우위로 출발했던 기관역시 매도로 돌아선 가운데 외국인의 현선물 매도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신한지주를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 10위 권 안의 종목이 하락세다.
현대차를 중심으로한 운수 장비 업종에 대한 매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전력 역시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도가 이어지며 2%로 하락폭을 확대했다.
지난주 등락을 거듭했던 NAVER는 외국인 순매도 상위 창구를 지키며 2.88%하락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신규게임 출시 지연, 기존 게임 성과에 대한 의구심을 바탕으로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도가 집중되며 6% 급락하고 있다.
반면 대우조선해양을 중심으로 조선주의 반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초대형 액화석유가스 운반선(VLGC) 8척을 수주했다는 소식과 함께 1.99%추가 상승하며 3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0.92포인트 하락반전하며 527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후반 반등을 보였던 홈쇼핑주들의 하락이 눈에 띄고,
다음 커뮤티케이션이 3.7% 추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코스닥 보합권 등락
장초반 1960선을 터치했던 코스피 시장이 하락반전했다.
매수우위로 출발했던 기관역시 매도로 돌아선 가운데 외국인의 현선물 매도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신한지주를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 10위 권 안의 종목이 하락세다.
현대차를 중심으로한 운수 장비 업종에 대한 매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전력 역시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도가 이어지며 2%로 하락폭을 확대했다.
지난주 등락을 거듭했던 NAVER는 외국인 순매도 상위 창구를 지키며 2.88%하락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신규게임 출시 지연, 기존 게임 성과에 대한 의구심을 바탕으로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도가 집중되며 6% 급락하고 있다.
반면 대우조선해양을 중심으로 조선주의 반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초대형 액화석유가스 운반선(VLGC) 8척을 수주했다는 소식과 함께 1.99%추가 상승하며 3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0.92포인트 하락반전하며 527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후반 반등을 보였던 홈쇼핑주들의 하락이 눈에 띄고,
다음 커뮤티케이션이 3.7% 추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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