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24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피시트 올림픽 스태디움에서 열린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폐회식 `새로운 지평으로의 동행`이라는 주제의 공연에서 아리랑이 울려퍼질 때 김연아 이상화 등 한국 선수단이 무대에 올라 강강술래로 원을 그렸다.
이상화와 김연아는 얼굴에 웃음이 가득해 더욱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치 폐막식 김연아 웃는 모습 정말 예쁘더라" "소치 폐막식 김연아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소치 폐막식 김연아 이상화 둘 다 정말 예쁘다" "소치 폐막식 김연아 수고 많았다" "소치 폐막식 김연아 밝게 웃어 더 좋더라" "소치 폐막식 김연아 이제 그녀의 경기를 볼 수 없다니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24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피시트 올림픽 스태디움에서 열린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폐회식 `새로운 지평으로의 동행`이라는 주제의 공연에서 아리랑이 울려퍼질 때 김연아 이상화 등 한국 선수단이 무대에 올라 강강술래로 원을 그렸다.
이상화와 김연아는 얼굴에 웃음이 가득해 더욱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치 폐막식 김연아 웃는 모습 정말 예쁘더라" "소치 폐막식 김연아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소치 폐막식 김연아 이상화 둘 다 정말 예쁘다" "소치 폐막식 김연아 수고 많았다" "소치 폐막식 김연아 밝게 웃어 더 좋더라" "소치 폐막식 김연아 이제 그녀의 경기를 볼 수 없다니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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